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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미, 제42회 환경사랑 어린이 미술대회 성료
작성자 모나미 I 날짜 2018-11-07

모나미, 제42회 환경사랑 어린이 미술대회 성료



 

- 만 3세부터 12세까지 전국 어린이 6만 3천여명 참가
- 대상은 환경부 장관상, 최우수상은 한국미술협회상 주어져
- 지난3일 용인 에버랜드에서 시상식 열려, 수상 어린이 외 학부모 등 참여

 

모나미가 제42회 환경사랑 어린이 미술대회를 성황리에 마치고 지난 3일 에버랜드 내 위치한 터닝메카드 극장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환경사랑 어린이 미술대회는 만 3세부터 12세를 대상으로 열리며 회가 거듭될수록 참가자가 크게 늘고 있다. 올해는 6만 3천여 개 작품이 모였다.

 

환경부 장관상에 해당하는 대상은 성안초등학교 이나연 학생이 수상했다. 대상작은 환경파괴의 심각성과 자연보호의 중요성을 세밀한 묘사와 다채로운 색감으로 잘 표현해 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국미술협회상인 최우수상은 유치부·초등저학년부·초등고학년부로 나누어 총 3명에게 주어졌다. 금상 9명, 은상 18명, 동상 27명, 우수 지도자상 1명으로 총 59명이 본상 입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장려상 500명, 특선과 입선 2만 명, 우수단체상 100명을 포함해 2만 689명이 입상했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함께 노트북을, 최우수상 수상자는 태블릿 PC, 금상부터는 모나미 스페셜 문구세트가 주어졌다. 또한 모든 참가자에게는 에버랜드 자유이용권과 미술 융합체험 교재인 모나르떼 패키지가 제공되었다.

 

이 밖에도 모나미는 시상식 참석자들의 편의를 위해 에버랜드에 자리한 모나미 컨셉스토어에서 시상품 무료보관 서비스를 제공하였으며, 에코백 꾸미기, 슈링클스 액세서리 만들기 등 모나미 제품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모나미 신동호 마케팅팀 팀장은 "올해도 모나미 미술대회에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전국의 어린이 참가자와 지도자, 학부모님들께 감사하다. 모나미는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고 창의성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올해로 제 42회를 맞이한 모나미의 사회공헌 캠페인 ‘환경사랑 어린이 미술대회’는 환경부와 한국미술협회가 후원하며 오랜 전통과 큰 규모를 자랑하는 어린이 미술축제다. 어린이들에게 자연의 아름다움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해 매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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