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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미, ‘데코마카 우드키트 2종’ 선보여
작성자 모나미 I 날짜 2018-01-26

데코마카로 꾸미는 나만의 우드 소품!
모나미, ‘데코마카 우드키트 2종’ 선보여

 

- 다양한 표면에 채색 가능한 모나미 데코마카로 우드소품 꾸미기
- 집 모양 우드 스티커와 말 모양 우드 소품 제작 키트 2종
- 모나미 스토리 연구소, DDP와 에버랜드 컨셉스토어 한정 판매

 

 

모나미가 데코마카 우드키트(Wood KIT) 2종을 선보인다. 수지 본사에 위치한 스토리 연구소와 컨셉스토어 DDP점, 에버랜드점 세 곳 한정으로 만날 수 있다.


데코마카 우드키트는 나무 표면에도 선명하게 채색되는 데코마카를 이용해 원하는 컬러와 무늬로 나만의 우드 소품을 만들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키트는 벽면 부착이 가능한 우드스티커와 장식용 우드소품 두 가지로 구성되었다. ‘집 모양 우드스티커 만들기’는 데코마카 5종(옐로우, 레드, 블루, 그린, 블랙)과 집 모양 우드 소품 1종, 벽면부착용 양면테이프로 구성, ‘말 모양 우드소품 만들기’는 데코마카 5종과 말 모양 우드 소품 1종, 사포가 포함되었다. 각 키트에는 가이드 리플렛이 동봉되어 쉽게 따라 만들 수 있다.

 

모나미는 개성과 취향을 적극 반영하는 DIY 취미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고객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기 위해 이 제품을 기획했다. 어린이 소비자는 물론 키덜트족, 셀프 인테리어족에게 좋은 반응이 예상되며, 추후 다양한 시리즈로 선보일 예정이다. 가격은 2종 모두 각 15,000원이다.

 

한편, 데코마카는 개별 상품 및 세트 구성으로도 판매한다. 개당 2,000원, 6색 세트 12,000원, 12색 세트는 24,000원이다.

 

데코마카는 나무, 플라스틱, 금속 등 어떤 표면에서도 선명하게 발색되며 자극적인 냄새가 없는 수성 타입이다. 2㎜ 두께의 둥근 닙을 적용했으며, 불투명 마카로 동일한 색상을 여러 번 덧칠해도 번지지 않고 더욱 진한 색상을 낸다. 완전 건조 후 채색하면 다른 색상으로 덧칠도 가능하다. 사용 시에는 뚜껑을 닫은 후 충분히 흔들고, 잉크가 닙 끝부분까지 내려올 때까지 누른 뒤 사용하면 된다. 세워서 보관할 경우 잉크가 새어 나올 수 있어 눕혀 보관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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